'Le Beau' Croissanterie - 크로와상이 먹고 싶을 땐 , 토론토
Le Beau - Beautiful Le Beau는 던다스 이스트에 위치한 프렌치 디저트 전문점이다. 인스타 광고에도 많이 보이고 항상 맛이 궁금했던 곳인데 요즘 크로와상이 너무 먹고 싶어서 다녀와봤다. 매일 매장에서 빵을 굽는다. 냉동 생지는 절대 취급하지도 않는다. 좋은 버터를 사용하여 2일에 걸쳐 크로와상을 만든다고 한다. 이건 맛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든 제품이 상시 메뉴는 아니고 시즌마다 맛볼 수 있는 제품들도 있어 재미를 더한다. Monday & Tuesday - Closed 주말 아침 9시 오픈이고, 토요일 아침 나름 서둘러서 10시에 도착했는데 역시나! 이미 크로와상 몇 종류는 품절상태였다. 그래도 먹고 싶었던 메뉴들을 겟하였다! 2인 3 메뉴는 인지상정. Pistachio Croissa..
맛있는거좋아하는
2023. 1. 1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