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있는
Plaza Premium Lounge를 이용해 보았다.
현재 사용 중인 비자카드로 Visa airport companion에 가입하면 전 세계 1200개가 넘는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다.
요즘 해외여행도 많이들 가는데
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은 다 사용하는 게 좋으니 꼭 확인해 보자!
멤버십 넘버와 보딩패스를 확인하고 입장!
음료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솔직히 라운지 음식에는 기대가 하나도 없었기에 과일 위주로 음식을 담았다!
당연히 커피도 빠질 수 없다.
역시 음식은 상상이상으로 맛없었다 ㅋㅋ
커피도 자판기 커피의 딱 그 맛 😅
아침을 먹고 왔으니 다행이지 이걸로 배울 채울 순 없었다.
라운지는 크지도 작지도 않았고
사람이 많이 없어 편하게 쉴 수 있었다.
한쪽에 유료 안마기계까지 있었다!
게이트에는 보통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곳에 있으면 보딩 전까지 정신이 없는데
이렇게 라운지에서 차분하게 쉬다 가면
피로감이 확실히 덜하다.
다음 라운지는 여기보다 좋은 퀄리티길 바라며 ㅋㅋ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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